대형비행기에 많이 사용되고있는 M6용 윙볼트 입니다.

프라스틱 나사의 단점과 동체의 좁은공간에서 볼트체결할때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입니다.

볼트: 스틸

너트: 알루미늄

1Set: (볼트 너트 각각 두개)

 

두가지 방법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기체는 1/4-2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M6 과 1/4-20 구별법(볼트의 외경을 버니어캘리퍼스로 측정한다)

M6 (6.0mm): 현재 사용중인 프라스틱 볼트의 외경이 6.0mm보다 작다.

1/4-20(6.35mm): 현재사용중인 프라스틱 볼트의 외경이 6.1~6.2mm정도로 6.0mm 보다 크다

 

 

방법1

일반적인 방법으로 알루미늄 너트에 볼트를 조립한후

나사고정제로 고정하여 사용하는 방법 (기존의 프라스틱 나사방식)

 

방법2

(주익에 볼트는 항상 고정되어있고 동체 내부에서 너트로 손쉽게 고정하는 방법)

1. 주익 너트에 나사고정제를 바른다.

2. 윙파이프를 이용하여 볼트가 없는 상태로 주익을 동체에 조립한다.

3. 볼트를 윙너트에 조립하여 알맞는 길이로 조정한후 너트로 고정한다.

4. 나사고정제가 완전히 굳어질때까지 기다린후(최소 5시간)  너트를 빼고 분리한다.

5. 완성된 모습